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학생맞춤형 서비스 제공

북동초, 튼튼어린이 「안심 키트」 전달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02 0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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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북동초등학교(교장 조태순)는 5월 29일(금) 교장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1~6학년 30명의 학생들에게 ‘튼튼어린이 안심 키트’를 전달했다.

 

「튼튼어린이 안심키트 지원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청소년단체(RCY) 운영학교 내 아동 대상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고 있다.

 

 

1인 1세트로 학생에게 전달된 안심 키트는 기능성 마스크(3매), 손소독 물티슈, 손 세정제, 건강기능식품, 휴대용 칫솔치약세트, 아동용 가글, 파우치, 리플릿 등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들어있다.

 

또한, 북동초는 온라인 수업기간에도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마스크 2매씩 우편발송,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결식예방사업 「응원 장보기」긴급가정 식품 전달, 인터넷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가정의 학생에게 「대학생 멘토링제」를 지원하는 등 감염병 우려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의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태순 교장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함을 전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학교 구성원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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