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관제센터 3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3일 첫 회의 개최
- ‘경남소방본부-합천군’ 안전체험 활성화 및 지역발전 협의체 구성
- 안전체험관과 관광자원, 고용창출 등 지역연계 발전방안 마련 추진

[세계로컬핫뉴스] 지역과 상생하는 ‘도 안전체험관’ 운영 위한 협의체 첫발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0-27 0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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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경남 소방본부(본부방 허석곤)가 내년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도 안전체험관’의 시설을 활성화하고 합천군과의 지역연계 발전 방안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23일 합천군 관제센터(재난종합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소방본부 안전체험관장과 합천군 안전총괄과장을 공동단장으로 ‘기획조정, 시설운영, 시설활성화’ 등 3개 분야에 16명으로 구성됐다. ‣유사시설 우수사례 공유, ‣공동사업 추진, ‣관광자원시설 이용료 할인, ‣민방위교육기관지정 등을 통한 교육수요 확보, ‣공무직노동자·공공근로의 지역민 우선 인력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논의를 추진하는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는 현재 건립 중인 도 안전체험관의 도로표지판 등의 기반시설 확충과 합천군 관광·농업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의 신규 협업과제 발굴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체험관을 민방위교육기관으로 지정해, 전국 민방위 대원 누구나 안전체험을 이수할 경우 민방위 교육시간을 면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협의체 단장인 조형용 안전체험관장은 “우리도와 합천군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어 박종철 합천군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체험관과의 상생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소방본부가 합천군 용주면에 추진하고 있는 ‘도 국민안전체험관’ 설립공사는 2021년 2월에 준공하여 시범운영을 통해 4월 개관을 예정하고 있다. 현재는 내부 공사와 전시체험시설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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