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선(하남~호법분기점)·영동선(여주~강릉분기점) 전면 개량공사 준공
- 노후된 고속도로 전면 재포장해 주행 쾌적성 향상
- 중앙분리대, 가드레일, 방음벽 등 안전시설 개선

한국도로공사 ‘평창가는 길’더 안전하고 쾌적해졌다...중부·영동고속도로 새단장 22일 완료

이동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2-24 0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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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동원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중부·영동고속도로의 전면 개량공사가 전 구간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21일 준공된 중부내륙선(괴산나들목~충주분기점)에 이어 약 2년간의 공사 끝에 중부선(하남~호법분기점), 영동선(여주~강릉분기점)에 이르기까지 전면 개량공사 구간 모두를 준공하게 된 것이다.


전면 개량공사는 노후화 된 고속도로 시설물을 기존의 부분적 보수가 아닌 대규모 리모델링 개념의 전면적 보수방식을 도입해 시행한 첫 사례이며 다른 노선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영동고속도로(여주~강릉간) 145km와 중부고속도로(호법~하남간) 41km 구간의 노후화된 포장을 전면 재포장하고, 중앙분리대.가드레일.방음벽 등 안전시설과 터널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등 시설 전부를 일시에 신설고속도로 수준으로 개량한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개량공사로 인해 고속도로 주행 쾌적성과 안정성, 시인성이 향상되어 교통사고 사상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2018년 2월 동계올림픽 기간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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