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9988 뇌건강 인지재활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5 0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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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증평군보건소(소장 김동희)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8월부터 12주간 운영한 9988 뇌 건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보건소는 2일 증평읍 내성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활동물을 전시하고 그에 대한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센터 개소 후 처음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의 치매예방 실천을 강화하고 인지훈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치매 고위험군에 속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참여해 작업치료, 원예치료, 미술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김동희 보건소장은“치매를 극복하는 것은 가정에서 개인이 혼자 감당해야 할 것이 아니라, 사회가 같이 고통을 분담해야 할 문제”라며“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환자, 가족들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문을 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와 가족카페, 교육상담실, 검진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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