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바다, 생명의 갯벌 우리가 지킨다

[세계로컬핫뉴스] 길상면, 주민자치위‧노인회와 함께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 펼쳐

심하린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8-01 0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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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세계타임즈 심하린 기자] 강화군 길상면(면장 김재구)은 지난 29일과 30일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을 위해 해안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안가 정화활동은 길상면 직원들,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화)와 노인회(회장 사재구) 80여 명이 참석해 무더운 날씨에도 갯벌과 해안가에서 환경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황산도 갯벌체험장 일대를 환경정비했으며, 노인회는 섬암교 인근에서 해안가에 쌓여있는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류 등을 수거했다.

 

사재구 회장은 “해안쓰레기는 미관을 저해하고 악취 발생 등의 문제를 초래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주는 원인이 된다”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관광지 강화에도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어 이번 정화활동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창화 위원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회용품 증가로 인한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고 있어 해안이 몸살을 앓고 있다"며 “우리 모두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가져 청정바다 강화를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김재구 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노인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연계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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