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풍성하고 활기찬 명절 만들기 위해 비상상황에 대비 -
- 이철우 도지사, 명절 종합대책 점검으로 각종 비상상황 발생에 적극 대처 -

[세계로컬핫뉴스] 경북도,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위한 종합대책 추진

이창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21 0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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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계타임즈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 명절 종합대책으로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분야 점검과 비상상황 대비 ▲쾌적한 도로 상황유지 ▲서민경제안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성수품 가격안정을 통한 물가안정 ▲쾌적한 명절을 위한 쓰레기 대책 수립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 시행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각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와 24시간 재난상황대책반 운영, 연휴간 소방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응급환자 비상진료와 긴급후송체계를 확립하고 각종 감염병 예방과 방역활동 강화에 만전을 기한다. 

 

주요 도로의 포장보수 및 차선도색, 도로표지판 등을 정비‧점검하고, 상습두절 예상구간과 빙판길 점검 등 도로제설대책을 통해 지난 달 14일 발생했던 상주영천고속도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더불어, 귀성객들이 쾌적하게 고향으로 향할 수 있도록 명절만 되면 상습적으로 막히는 고속도로의 우회도로를 지정했다. 

 

서민경제안정을 위하여 자금난에 있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 관급공사대금 조기지급 등 서민 경제안정 대책을 마련했으며, 연휴 기간 중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 나간다. 

 

설 명절 대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품목에 대해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물가 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축‧수산물의 적절한 출하를 통한 제수용 물품의 가격 안정에도 힘쓴다. 

 

이외에도, 명절 쓰레기 처리 대책과 오염행위 특별감시, 비상급수 대책 등을 마련해 쾌적한 환경에서 도민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설 명절기간 경주와 안동지역 등에서 관광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설맞이 관광지 및 문화재 무료개방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유원시설과 야영장, 문화재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설 명절 기간 특별감찰 활동을 통하여 금품 수수‧공금횡령 등 공직비리와 민원 지연‧방치 등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소극행정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설 연휴기간 동안 11개 반 104명으로 설 명절 종합상황반을 구성하여, 귀성객과 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오는 21일에는 설 명절 종합대책 영상회의를 실시하여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 안전, 물가안정, 교통 대책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에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고, 편안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까지 꼼꼼히 챙겨서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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