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계기 엘리트체육 · 생활체육 병행발전 견인차” 기대

장석웅 전남교육감, 전남체육중 · 고 등교 현장 격려

손권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04 0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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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3일(수) 오후 무안군 일로읍 소재 전남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 3차 등교수업에 나선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전남체육중·고는 이날 교육부의 순차 등교 일정에 따라 고1 49명과 중2 40명의 학생이 추가로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이로써 중·고 전체 262명의 학생 가운데 이날까지 215명(82%)이 등교개학을 마쳤고, 오는 6월 8일(월) 중1이 등교하면 전 학년 등교수업이 이뤄진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랜 만에 교실 수업에 나선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장기간의 휴업과 온라인개학에 따른 학습결손 최소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학생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인만큼 한 시도 긴장의 끈을 놓치 말고 철저한 방역과 감염 예방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남체육중고가 엘리트체육의 산실로서 전남 체육 발전을 이끌었다.”면서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엘리트체육 뿐 아니라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입증된 만큼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관심을 갖고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을 잡아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전남체육중·고 등교수업 현장 격려에 이어 인근에 설립된 체육교육센터 시설 현황과 센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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