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병원의 역할,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사회복지서비스의 전문성 등 논의
- 의료사회복지사가 커뮤니티케어라는 중요한 사회적 변화에 큰 축이 될 것

이영실 서울시의원, 공공의료기관 의료사회사업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윤일권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1 0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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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0월 5일(금) 서울시의원회관별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공의료기관 의료사회사업 발전방향」토론회에 참석했다.

 

 금번 토론회는 남석인 연세대학교 교수, 김희정 서울의료원 사회복지사, 김민영 세브란스병원 사회복지사가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이영실 서울시의회 의원, 허현희 공공보건의료재단 부연구위원, 이해우 서울의료원 공공의료사업단장, 이수범 다시서기센터 현장실장, 이병철 시립병원운영팀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영실 의원은 “그동안 의료사회사업은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분야”이며, 그 원인으로 “국내 의료사회사업이 대부분 병원위주로 운영되어 병원의 행정직과 같은 개념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공공병원이 나아갈 의료사회사업에 대하여 “사회복지서비스 지원 대상을 건강취약계층으로 넓혀, 공공병원의 역할증진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공헌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사회구조의 변화 등으로 만성질환이 주요 건강위협질환으로 부상하고 있는 사회적 상황에서 앞으로는 의료사회복지사가 커뮤니티케어라는 중요한 사회적 변화에 큰 축이 될 것”이라며 “의료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영실 의원은 “의료사회복지사가 지금도 의료현장과 지역에서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의원으로서의 또 하나의 숙제”라며, “서울시의회도 함께 오늘의 논의를 공유하여 연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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