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스컨츄리) 감상

[세계로컬핫뉴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 시청각 교육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3 0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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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순환)은 지난 9월 17일과 10월 11일 양일에 걸쳐 전 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 시청각 교육을 진행했다.

 

공단은 성희롱 관련 영화 감상과 영화 속 성차별과 성희롱에 대한 직원 토론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강의로 이어지는 특별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상영작은 ‘노스 컨츄리’(감독 니키 카로·2005作)로 1984년 미국에서 일어난 최초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소송 승소사건인 '젠슨 대 에벨레스 광산' 사건을 영화화한 것이다. 광산에 취직한 주인공(샤를리즈 테론)이 남자동료들의 학대와 차별대우에 대항하면서, 추가되는 고된 작업량과 욕설, 위협, 여자 동료들의 무관심과 가족간의 갈등까지 겪으며 일어나는 쉽지 않은 여정을 담아낸 영화로, 남성의 개인적·사회적 폭력에 대해 여성이 이를 극복하고 가족을 복원해 나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묘사한다.

 

강순환 이사장은 “이번 특별 시청각 교육을 계기로 인지하지 못한 성차별과 성희롱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양성이 평등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통한 인권 보호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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