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위원회 조광휘 위원 5분 자유발언

심동윤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2 0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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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인천광역시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구를 지역구로 둔 산업경제위원회 조광휘 의원입니다.

 

바쁜 의정활동으로 수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이용범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께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인천발전과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님을 비롯한 박준하 행정부시장님,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0월 1일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서비스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공공병원의 인프라와 역량이 취약한 지역은 공공병원 기능보강을 실시하고, 공공병원과 역량 있는 민간병원도 없는 지역은 공공병원을 건립하여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육성하도록 하고 있으며, 수익성이 낮아 공급이 불충분한 필수의료 서비스를 어느 지역에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공적투자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영종도, 용유도, 무의도,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를 비롯한 옹진군 섬지역과 나아가서는 강화도 일원까지 또한 한반도 평화에 따른 서해공동경제특구 시대를 대비 인천국제공항 인근 지역의 종합병원은 필수의료// 전 국민 보장 강화와 관련// 국가 보건정책에 매우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질병본부), 인천광역시(보건복지국) 및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허브 국제공항에 검역 및 방역 등을 위하여 음압실을 갖춘 공항응급의료센터가 필요하며, 항공기 조종사 및 승무원등을 위하여 인하대병원에 설립된 항공의료센터를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배치하여 공항 항공 전문의료기관으로서 대형종합병원설립의 명분도 확보할 수 있다 할 것입니다.

 

 2001년 3월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17년이 지났습니다. 최근 인천국제공항은 전 세계 60개국 190여개 도시와 연결 국제여객운송 세계 7위, 국제화물운송 세계 3위,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 1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속의 글로벌 리딩 공항으로 계속해서 공항시설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인천국제공항과 영종·용유지역을 비롯한 옹진군 인근 섬 지역은 대형종합병원이 없어 시급을 다투는 응급환자 및 치명적 전염병 발생시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중동호흡기 증후군(MERS·메르스)을 비롯한 사스, 콜레라 등 해외 검역 전염성 질병이 1차적으로 공항에서 국내 유입이 차단되어야 하나 현재로선 한계가 있어 많은시민 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공항인근 지역 주민은 헌혈조차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은 공항이용객뿐만 아니라 만약에 발생할 항공기 사고에 대비하여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협약에 따른 공항비상계획을 수립하여 공항인근병원과 협정체계를 맺고 운영하고 있으나 정작 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인천의 상급종합병원까지는 약 50분∼60분이 소요되는 등 구급차로 응급환자를 이송도중 골든타임을 놓쳐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이 심각하게 우려됩니다.

 

 아울러 생명권은 사람의 생명을 보장받는 권리이며 모든 기본권의 전제가 되는 시원적 권리(입니다)로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규정하고 있는 헌법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모든 국민은 국가뿐만 아니라 중앙정부, 지방정부 및 산하 공사·공단 등으로부터 생명권은 당연히 보장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효율적인 공항운영을 위해 누구나 공항을 이용할 때 공항이용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1억명 이용객 돌파 공항서비스평가 12년 연속 세계 1위인 인천국제공항의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및 전염성 질병관리 체계 확보를 위한 지역책임 의료기관 설립에 공항당국과 인천광역시가 나서서 정책적 배려를 통하여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지역에 응급실을 갖춘 대형종합병원 설립은 절실하게 필요하며 이에 주민 분들의 의지를 강력히 전달하며 최선의 결과가 있도록 시장님께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선배 동료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천=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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