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규 도의원 5분 자유발언, “밀레니엄타운 조성! 더 이상 늦춰지면 안돼! 관계기관 모두 한뜻으로 노력해야!”

이현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0-13 01:55:03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충북=세계타임즈 이현석 기자] 박종규 충북도의원(자유한국당, 청주시 제1선거구)은 12일 제359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이 더 이상 늦춰지지 않도록 충청북도, 충북개발공사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추진 노력을 주문했다.

 

이날 박 의원은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구)종축장 부지에 들어서는 밀레니엄타운 계획이 개발 방향과 도입 시설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해 십여 년 동안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던 중, 지난 2015년 이시종 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청북도와 청주시, 충북개발공사, 시민단체, 시·도의원,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밀레니엄타운 자문협의회’가 결성되고, 수십여 차례의 지난(至難)한 협의과정을 통해 현재의 최종 계획이 확정되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십여 년의 허송세월로 도민께 크나큰 실망을 주었던 과거를 반면교사로 삼아 이제는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이 더 이상 지체됨 없이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관계기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밀레니엄타운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충북개발공사에서 올해 5월에 신청한 밀레니엄타운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의 조속한 승인 ▲밀레니엄타운에 들어설 시설들에 대한 사전 민자사업 공모 추진 ▲충청북도와 충북개발공사가 함께 투자유치를 위한 TF팀 구성 ▲미래해양과학관 국비 지원을 위한 kDI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노력 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지역구 의원 자격으로 ‘밀레니엄타운 자문협의회’에 참여해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는 청주국제공항과의 연계사업 추진과 민간 자본 유치가 필요함을 주장하는 등 밀레니엄타운 계획 초기단계부터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으며, 본 계획처럼 개발이 이뤄질 경우, 도민의 여가·문화생활에 있어 편익 증진은 물론, 그동안 청주국제공항을 단지 환승목적으로만 이용했던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도 차원의 경제적 실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밀레니엄타운은 총면적586,482㎡ 부지에 가족공원, 미래해양과학관, 다목적스포츠센터 등 공익시설(55%)과 K-뷰티ㆍ메디컬센터, 복합엔터테인먼트, 관광숙박시설, 교육체험시설, 휴양시설 등 수익시설(45%)이 들어서며 2018년 상반기 착공하여 2019년도 하반기 준공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현석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