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2박3일간 안보학습 현장 방문과 대북 전문가 안보 특강 실시

세종시의회, 강원 인제군서 2019년 하반기 의정연수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9-12-17 02: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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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인제군 일원에서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한다.

 

세종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하반기 의정연수는 지난 4월 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세종시의회는 휴전선과 가까운 인제군의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양구통일관, 을지전망대, 제4땅굴 등 안보학습 현장을 방문하고, 대북 전문가를 초빙해 안보특강 교육을 받음으로써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등 의정지식 습득을 비롯한 다채로운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강원 인제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유적지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정신이 깃든 백담사와 강릉 오죽헌 시립박물관, 지역특성화 조성사업인 강릉카페거리 등을 방문함으로써 세종시와 비교 접목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서금택 의장은 “이번 강원지역 방문을 계기로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면서, “특히 이번 의정연수에서 실시하는 안보교육을 통해 의정역량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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