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 도와 도의회와의 교육협력, 교육연정으로 지방교육자치의 길을 확대해야
- 도내의 우수한 인재들을 위하여 탕평정책을 펼칠 것을 주문

김정수 전북도의원, '이스타항공 사태' 정부 적극 해결 촉구 건의안 채택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20-07-28 05: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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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수 전북도의원

 

[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최근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가 무산돼 1,600여명의 이스타항공 노동자가 당장 생계위기에 내몰릴 수 있어 정부가 사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라는 건의안이 채택됐다.


27일 제374회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이스타항공 파산 위기로 1,600명 실직 공포,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정부의 해결방안 대책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이날 건의안을 발의한 김정수(익산2·교육위) 의원은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 M&A로 발생한 대량실직 사태의 상황에서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없이는 지역경제의 붕괴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면서 건의안을 설명했다.


즉, 정부는 그동안의 외면과 과오를 인정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1,600여명 노동자들의 고용불안과 지역경제 파탄을 막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을 긴급히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정수 전북도의원은 “정부는 노동자들을 농락하며 짓밟는 행태를 벌인 이스타항공 사태를 파국으로 내몰 때까지 방치한 책임을 지고, 이들의 생존권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즉각 실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지난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넥솔론, OCI사태를 교훈삼아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앞으로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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