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익산지부, 익산시 만석동 '꽃보다 노인, 백세만세' 봉사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7-11-29 0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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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신천지 자원봉사단 익산지부가 익산시 만석동에서 '꽃보다 노인, 백세만세'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단장, 박금성) 익산지부는 27일(일) 익산시 만석동을 찾아

'꽃보다 노인, 백세만세'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어 핵가족화 시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혼자 사는 어르신들 또한 많아지고 있어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이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스스로 동참했다.


이날 자원봉사단은 여러 가지 도시락 및 간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계신 곳(만석동, 익산시)을 찾아 함께 나누며 즐거운 하루의 시간을 보냈다.


자원봉사단은 미리 준비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고, 마사지를 해드리면서 서로 소통과 교감의 시간을 갖는 동시에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져 기쁨의 시간을 만끽했다. 


유복례(79세) 어르신은 "요즘 날씨도 추워지고 살기 갑갑한 이때 우리를 위해 준비도 많이 하고 이렇게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주니 고맙다"고 기뻐했다.


또다른 어르신은 "꽃처럼 환한 미소로 우리를 가족처럼 대해주고 찾아와서 고맙다"며 "다음에 또 방문해 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찾아올 것을 약속하며 100세시대인 요즘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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