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봉사원들이 많이 와 즐겁게 해줘 고맙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익산지부, 어버이날 맞아 ‘독거노인’ 밑반찬 전달

이정술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5-10 06: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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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익산지부(박금성, 지부장)는 5월 8일(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해 맛있는 ‘밑반찬’과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날 이규리(81세) 어르신은 생일을 맞이하여 자녀로부터 꽃바구니를 받았지만, 혼자 쓸쓸하게 집에서 지내는 중 신천지자원봉사단원들이 ‘안마’ 및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주어 감동의 눈시울을 적셨다.

 

 
카네이션을 받은 이규리 어르신께서는 “매번 이렇게 1주일에 1번씩 찾아와 각종 반찬과 도시락을 전달해주시고, 이렇게 생일을 맞아 신천지 봉사원들이 많이 와 즐겁게 해줘 고맙다”며 “감동을 받아 눈물이 나온다”고 기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익산지부 관계자는 “어버이날 행사를 계기로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가슴깊이 새기고 있다”며 “경로효친 사상 고취로 어르신들이 더욱 공경 받고 존경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최근, 도지사배 ‘전국장애인론볼대회’ 봉사와 더불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행사’를 비롯, 곳곳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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