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폭 확장·가드레일 및 표지판 안전시설 확충

고창군, 고창 성송면 판정리 위험도로 개선 완료

김양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10 06: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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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세계타임즈 김양희 기자]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성송면 판정리 일원 농어촌도로 위험구간에 대한 선형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가 시행된 성송면 판정리 송암마을 입구 농어촌도로(괴치선) 110m구간은 협소한 도로폭과 급커브로 인해 평소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지점이다.


이에 군은 군비 1억3400만원을 투입해 도로폭을 확장하고 가드레일 및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확충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발생 감소와 더불어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군은 이밖에도 고창읍 화산리, 해리면 라성리 지역 농어촌도로 위험구간 390m에 대해 군비 5억600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선형개량사업을 추진 중 이다.


유기상 군수는 “위험도로 선형개량사업은 도로기능 향상과 교통사고 저감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모든 군민들에게 하루빨리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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