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진안 군민자치센터에서 '지진대피 훈련' 실시

이정술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9-14 06: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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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진안군은 2018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제408차 민방위 훈련과 연계하여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진안군 군민자치센터에서 주민참여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16년 9월 12일 경주 지진발생으로 9월 12일이 속한 주간을 지진안전주간으로 정하여 실시한 지진대피훈련이다. 진안군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마이산관광정보센터, 읍·면사무소 등 진안군 전 공공시설에서 실시됐다. 


진안군은 군민자치센터를 중점훈련대상으로 지정하고 훈련이 진행됐응며 진안경찰서, 119안전센터, 자원봉사센터,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 기관사회단체에서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지진 발생 시 건물 안팎에서 신속한 대피와 행동요령 숙지, 응급환자 이송, 지진에 의한 건축물 붕괴에 대비한 건물통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로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진안군 의료원에서 CPR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인명피해 등 재난에 대비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지진발생시 주민행동요령과 지진대피소 장소 등을 평소에 잘 익혀서 가족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피훈련에 참여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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