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의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새빨간 거짓말

신천지, CBS 기독교방송 '악마의 편집' 당장 중단해야...

이정술 기자 | woflej@hanmail.net | 입력 2018-04-12 06: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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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개종으로 숨진 '구지인'양을 기리기 위해 전주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

[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CBS 기독교방송(이하, CBS)이 약자(종교)를 보호하고 강자를 견제하는 언론의 고귀한 사명을 저버리고 신천지에 대한 보도내용을 '재편집' 방영하여, 선량한 종교인들의 가슴을 멍들게 하고 있다.

 

신천지는 CBS의 '왜곡.편파' 보도로 인해 교단이 탄압을 받음으로서 종교적 차별을 떠나 성도들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당하고 있어, '악마의 편집'을 당장 중단하고, '종교탄압'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예수님은 성경에서 절대적으로 사랑을 가르치셨다.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셨다. 가난하고 헐벗은자, 고난받고 핍박받는자, 그리고 종교적으로 사회적으로 맞지 않는 모든 것들을 가리켜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CBS는 신천지를 '이단(異端)'이라는 멍에를 덧씌워 종교의 자유를 가진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 하기는 커녕 이를 부정해오며, ‘왜곡.편파’를 넘어 ‘비방’적인 시각을 드러내놓고 있다.


CBS는 2015년 3월 17일 관찰보고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프로를 방영한 후, 2018년 4월 4일(수)부터 8부작으로 ‘재편집 리메이크’하여 방영했다. 지난 3년전 '강제개종 이단상담소'등의 실상을 방영, CBS와 신천지 사이 법적투쟁으로 대법원(권순일, 대법관)에서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 판결을 받아 신천지가 일부 '승소'한 내용이다.


이 방송의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바로 ‘강제개종’이다. 신천지에 출석하는 성도들의 가족들을 동원해 “개종시켜 주겠다”며 강제로 불법적인 행동인 ‘납치.협박’ 등의 모습을 ‘몰래카메라’로 찍어 여과 없이 방송에 내보낸 것이다.


방송에는 가족들 간의 일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사건 뒤엔 배후가 있어 보인다. 바로 ‘강제개종목사’이다.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신천지에 출석하는 가족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사기를 쳐 두려움을 심어준 뒤, 신천지 교인을 가족들의 손으로 직접 강제개종 교육장으로 끌고 오게 하는 내용이다.


이로 인해 문제가 생기면 모든 것을 가족들의 손으로 했기에, 강제개종목사들은 아무런 법적 처벌도 받지 않고 법망을 피해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방영된 내용은 2017년 11월 대법원에서 “CBS는 정정보도 1건, 반론보도 8건을 하고, 손해배상 800만원을 신천지에 지급하라”는 확정 판결을 내려 방송내용의 일부 ‘허위.왜곡’보도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CBS는 물론, 여기에 참여한 기자(변상욱, 송주열) 등이 국민과 언론인들로부터 신뢰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종교인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CBS 노컷뉴스는 해당 판결에 대해 대법원이 CBS 측에 내린 ‘정정·반론.손해배상’ 명령 내용을 빼고 ‘승소했다’고 거짓 방송과 기사를 냈다.


아울러 CBS는 대법원 판결에 따른 ‘정정‧반론보도문’을 시청자가 적은 시간대인 새벽 3시에 방영해 ‘왜곡보도 피해자와 시청자를 우롱한 날치기 정정‧반론보도’라는 비난을 받아가면서, 허위·왜곡보도에 더해 그에 대한 법원판결까지 ‘허위보도’한 꼴이 됐다.


신천지 관계자는 "지난번 대법원에서 CBS에 대한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 판결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신천지를 비방하는 내용을 재편집하여 방영하는 의도가 궁금하다"며 "언론이 기성교단의 힘을 빌어 '교회탄압'에 앞장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에 대해 본지는 CBS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편성부의 답변을 들으려고 시도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아 물어보니 "편성부 전화는 대표전화에서 연결만 가능하고, 문의는 편성시간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CBS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방영하면서 법적판단을 받은 부분까지 ‘싹뚝’ 잘라 변형시킨 ‘악마의 편집’을 통해 지속적인 ‘비방’과 '왜곡.편파' 방송을 해오며 교인들뿐만 아니라, 언론인들에게 비난을 받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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