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알바 인생' 제작발표회 공식 기자회견

대한민국 대학생들이 알바로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야 현 사회의 민낯 '나의 알바인생'

김인수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9-09-10 2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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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김인수 기자] 대한민국 대학생들이 알바로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상황에서 장편영화 '나의 알바인생' 제작발표회가 열려 현 사회의 민낯을 그대로 그려낼 전망으로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나의 알바인생' 제작발표회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알바가 등록금과 의식주를 해결하는 생계 수단이 되어버리고, 꿈과 희망을 갖는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VIP 본관 3식당에서 열린 영화 '나의 알바 인생' 제작발표회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알바의 현실 비판과 문제제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해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따뜻한 조언과 비전을 전달하는 주제의식과 특유의 스토리를 전하는 작품이다.

또한 영화 '나의 알바인생'은 현재 대한민국 대다수 젊은이들이 처한 ‘알바인생’을 소재로 다루고, 실제 대학생 알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정성과 리얼리티를 확보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예상치 못한 극적 반전을 통해 영화적 흥미도 확보하는 등의 핍진성(허구이지만 있음직한 현실을 다루는 것)에 초점을 맞춰 영화적 현실을 통해 실제 알바인생의 현실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영화 속 캐릭터들이 펼치는 ‘나의 알바인생’을 통해 아픈 청춘들이 처한 현실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함께 비전과 방향성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어, ‘공감과 소통’을 통해 아픈 청춘을 어루만져줄 '나의 알바인생'은 올 연말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나의 알바인생' 기자회견에서 아나운서 유나은씨는 사회를 자청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9명의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은 당시 오디션 현장을 촬영현장을 방불케할 정도라고 소개했다.

이날 EN엔테인먼트 소속배우 배우 남유미 배우 이라희도 참석하여 신인배우들을 격려했으며, '나의 알바인생'이 지닌 시대정신의 메시지와 주제의식에 감동을 받은 국민배우 전무송씨는 오디션 심사위원장을 자청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기자회견에서 유동국, 이소민 감독은 "무조건인 고진감래와 낙관주의는 오히려 ‘희망고문’일 수 있다. ‘그림자가 강하면 빛도 강하다'"라는 "비관적 낙관주의를 통한 주제의식의 전개로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의 알바인생' 제작발표회에서 무소속 이언주 국회의원이 축사를 통해 "저도 부모님이 IMF때 부도로 인해서 대학을 졸업하고 하루에 4번까지 알바를 한적이 있다"며 "정말 밥을 굶으며 뛰어다는 생활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 의원은 '나의 알바인생' 영화를 통해서 "청년들의 알바의 현실이 적날하게 들어났을 때 기성세대들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와 함께 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갖고 살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나의 알바인생 영화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축하드린다"고 이같이 말했다.

영화 '나의 알바인생'은 대학생 알바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통해 ‘아픈 청춘’을 위한 비범한 주제 의식을 담아 9월부터 촬영에 돌입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NE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 호서예전이 주관했고, 한국인터넷신문방송 기자협회, (주)큰틀K, 소비자 저널 협동조합, 창업경영포럼이 후원했다.

탤렌트 제작사 김진만 대표, 유동국 감독, 이소민 감독과 2500명의 오디션참가 중 주인공으로 발탁된 배우 오유선, 배우 손예지, 배우 주병하, 배우 박해원이 참석 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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