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익산시장 내리 2번 패배, 본선에 이길 후보 뽑아야”

전완수 익산시장 예비후보, “경쟁력 갖춘 후보가 선출돼야...”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8-04-12 0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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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완수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전완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오는 6.13 익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춘 후보가 경선에서 선출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11시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무런 대안 없이 기성 정치인이 민주당 후보로 다시 등장한다면 다른 당 후보가 민주당 지지층에서 1위를 하는 사태가 발생해 우리 민주당의 실패는 불 보듯 뻔하다.”면서 “민주당 승리를 위해서는 본선에서 확실히 이길 후보, 경쟁력 있는 후보가 선출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 예비후보는 “익산은 지난 시장선거에서 내리 2번이나 실패했다.”면서 “민주당의 성공,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뒷받침되기 위해선 반드시 익산시장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며 경쟁력을 갖춘 후보임을 거듭 천명했다.


전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 방식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개혁적이고 깨끗한 정현욱 예비후보가 경선 거부 선언을 했다. 이것은 민주당 도당의 편파적인 경선방식 때문”이라며 “경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 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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