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이전 신축 시 남중동.신동 일원 공동화 현상 불 보듯 뻔 해'

박인철(남중.신동)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의원 예비후보, 익산시 신청사 현 위치에 반드시 지어야...(출마의 변)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8-04-13 0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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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철(남중동. 신동)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의원 예비후보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박인철(남중.신동, 다선거구) 익산시의원 예비후보가 4월 12일(목) ‘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인철 후보는 정치신인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수 십년 동안 궂은일을 도맡아 온 사람이다. 당에서는 이를 기리기 위해 각종 큰 상을 수여했다.


특히 박 후보는 서동방역 대표를 맡으며, 익산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방역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왔다.


뿐만 아니라, 박 후보는 수 십년 동안 지역에서 남모른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과 함께 지역발전의 일익을 담당해 왔다.

 
이로써 박인철 익산시의원이 정치신인으로서 기존정치인들을 물리치고 의회에 입성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박인철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의원 예비후보의 출마의 변이다]

    
익산시 신청사 반드시 현 위치에 지어야


청사 이전 신축 시 남중동.신동 일원 공동화 현상 불 보듯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는 6.13 지방선거 시의원 다선거구(남중동·신동)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박인철 예비후보입니다.
저는 이번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수많은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저의 지역구인 남중동.신동 주민들을 포함한 익산시민 모두다 익산시 신청사 건립에 쌍수를 들고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의회에서 신청사 건립 위치를 두고 시의원간 의견충돌이 있었습니다.
이를 두고 우리 남중동 및 신동 주민들은 혹시 신청사 건립이 또 무산되지나 않을까,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익산시 청사는 반드시 현 위치에 건립돼야 합니다.
만약 다른 곳에 지어진다면, 익산시 중심지역인 남중동 및 신동 지역은 정말 허허벌판이 될 것입니다.
주변 상가는 문을 닫게 되고, 시청 업무 관련 사무소들도 모두 떠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익산세무서도 이전을 추진 중입니다.
이 또한 반드시 철회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을 각오입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점에 신청사 건립 위치문제로 더 이상 소모전을 벌일 수 없습니다.
이젠 대승적 차원에서 신청사 건립을 현 위치로 확정되어야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청사는 시의 중심에서 시민이 오며 가며 항상 들를 수 있는 곳에 위치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청사 위치는 지역 간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청사건립은 어느 개인의 일이 아닌 우리 30만 익산시민의 일입니다.
더 이상 위치 문제로 논란을 벌일 시간이 없습니다.
어렵게 확정된 청사건립이 소모적 논쟁으로 터덕거린다면 앞으로 10년이 걸릴지 50년이 걸릴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30만 익산시민들이 간절히 바라고, 남중동 신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12일


박인철 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 예비후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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