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단절 여성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과정의 패션봉제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 제공 및 중랑구 패션봉제업체 인력난 해소 역할
- 교육 수료 후 봉제업체 현장 실습, 맞춤형 봉제 훈련 후 일자리 연계

[세계로컬핫뉴스]중랑구, 패션봉제전문가 교육 과정 운영“교육도 받고 일자리도 얻고”

윤일권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29 07: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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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경력단절 여성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제5기‘소잉마스터’양성과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잉마스터’양성과정은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관내 패션봉제업체에게는 구인의 기회를, 일자리를 찾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는 교육의 기회와 더불어 구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된 전문봉제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구 망우본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중랑패션봉제교육장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평일 3시간씩 기초반, 심화반 각각 1개 반으로 운영된다.


 기초반은 봉제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봉제용구 사용법과 파우치, 앞치마, 에코백 등 각종 소품 제작법과 같은 기본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심화반은 작업지시서 작성부터 시작해서 재단하는 법, 재킷, 코트 등 작품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을 익히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중랑패션봉제협동조합과 연계하여 관내 봉제업체에서 현장 실습과 맞춤형 봉제 훈련을 통해 지역 내 봉제업체와의 취업알선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장에는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교육생들에게 취업상담 및 알선, 채용정보 제공 등 취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바로 취업에 연결되지 못한 경우에도 중랑구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계속적으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실제 지난 3기에는 11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마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소잉마스터 양성과정을 통해 3기까지 총 64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고, 4기 교육생 24명이 교육 중에 있다.


 모집기간은 9월 1일(토)부터 9월 21(금)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구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거나 구청 일자리 경제과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봉제산업을 경쟁력 있는 중랑구의 핵심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권역별로 패션봉제지원센터와 아파트형 공장 건립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패션봉제산업에 대한 지원과 개발을 본격화해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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