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4일 오전 긴급회의···北핵실험 문제 논의

이광준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09-04 07: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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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거수 표결을 하고 있는 각국 유엔대사들. 27일(현지시간) 미 연방법원 맨해튼 지법에서는 유엔 대사중 2명에 대한 거액의 뇌물 제공 혐의로 중국 부호에 대한 유죄판결이 내려졌다. 2017.07.27

 

[세계타임즈 이광준기자]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한 대응책 논의를 위해 4일 오전 10시(현지시간) 긴급회의를 개최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의 요청에 따라 개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엔 공식 뉴스매체인 'UN 뉴스센터'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해 "국제사회 의무의 심각한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또 성명을 통해 "북한의 그런 행동은 국제사회의 핵 비확산 및 핵 군축을 약화시키는 것이며, 지역 안보를 심각하게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북한의 지도자에게 그러한 행동을 중단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의무를 준수할 것을 재차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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