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관악구, 21개 동 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 대사증후군 검진 서비스 제공

윤일권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09 0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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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동 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 대사증후군 검진을 제공하는 ‘우리마을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위험요인이 한사람에게 동시에 나타나는 생활 습관병으로, 방치하면 여러 질병과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다.


  최근 비만 인구가 늘어나면서 대사증후군 인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40~50대 남성과 폐경 후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구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구민들에게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 대사증후군 검진을 제공한다.


  검진 일정은 9월 1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 일정별로 진행되며 만20세~64세에 해당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복부비만,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검사를 실시해 검사결과에 따라 운동, 영양 등 분야별 전문가의 상담으로 본인에게 적합한 건강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우리마을 건강상담실 운영으로 동 주민센터가 구민의 건강까지 챙기는 의료서비스 공간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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