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동산 정책, 종부세로 꽁지 뜯기"-
"대한민국에서 부자 빨리 되는 법, 투기지역 아파트 소유하는 것"

민주평화당 김종구 최고위원, "1가구 2주택보유 금지 정책 실행해야!"

이송원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9-12-18 07: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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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송원 기자]평화당 김종구 최고위원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161차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현실성 없는 부동산 규제대책을 비판하며 "부동산 투기꾼의 사유재산보다 무주택 국민들의 행복추구권을 우선시하는 1가구 2주택 보유 금지정책이 실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가 부동산 공시지가를 전면적으로 상승시키는 바람에 부동산 투기꾼들의 투기가 더 활개를 치고 있다"며 "부동산 투기판에서 종부세로 꽁지 뜯는 정부가 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부동산 투기판 유동자금이 1천600조 원으로 대전 서구, 부산 해운대에서 활발하게 투기행위가 이뤄지고 있고 서울 강남 4구와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에서 시작된 부동산 투기판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서울 양천구 등 신축 아파트 투기로 이어지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이 뻔 한데도 정부는 핀셋을 들고 투기를 잡겠다는 규제 대책을 내놓고 있다"며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책을 전면적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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