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4.(3일간)까지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충북 농특산물 장터 열려

[세계로컬핫뉴스] 충북도, 서울 노원구민과 도농상생 농특산물 장터 개최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3 08: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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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충청북도는 한국농업경영인충청북도연합회(한농연충북도연합회)와 함께 도시와 농촌간 교류의 장을 마련코자 ‘충북 명품농특산물 장터 한마당 행사’를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시 노원구 중계근린공원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농연충청북도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서울시 노원구와 노원구충청향우회에서 후원한다.

 

이날 판매되는 농특산물은 한농연충청북도연합회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생산한 농산물로 생산농가에서 직접 참여하여 판매가 이루어지며, 특히 지난여름 극심한 폭염과 가뭄・냉해피해 등을 이겨내고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 행사로서 어느 해보다 의미가 크다.

 

 

금년도 장터한마당 행사는 지난해에 비해 다양한 농산물 판매와 체험장 규모를 확대하여 즉석 쌀도정・손두부 만들기 체험장 등 알차게 구성되었으며, 80여 품목의 다양한 농산물이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 되며, 특별 전시・홍보관에서는 60여종이 전시되어 충북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

 

행사기간 동안 시군의 날을 지정하여 지역농산물을 홍보 및 각종 이벤트 행사로 노원구 부녀회 및 충청인의 날 개최로 소비자와 함께하는 화합큰잔치 등 도시와 농촌이 하나 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노년층과 주부를 위한 각설이 연예인 홍보행사 등 공연과, 이색적인 마늘까기, 국산 더덕 찾기, 깻잎장수 맞추기 등 소비자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판매행사로 고향의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는 노원구민 및 노원구충청향우회 소비자와 농업인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 훈훈한 고향의 정을 나누며 농촌과 도시가 함께 상생.소통.화합의 장터로 운영된다.

 

※ 노원구 인구 58만명 중 충청인 18만명으로 31% 차지, 이중 노원구 충청향우회원 1,400명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함은 물론 소비지와 직거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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