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방송,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 11명 서울홍보대사로 위촉
- 박수홍, 장윤주, 이언경 등 2018년 한 해를 빛낸 서울홍보대사로 감사패 수상
- 2019년, 서울홍보대사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기회 넓혀…

[세계로컬핫뉴스] 서울시, '2018 서울홍보대사' 신규 위촉

윤일권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2-06 08: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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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 서울시는 2018년 12월 6일(목) 낮 12시,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2018년 서울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시정활동에 있어 최우선 가치를 시민과의 소통으로 생각하며, 서울홍보대사는 그 소통의 가교로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총 11명의 신규 위촉 홍보대사는 방송,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시를 알리고 시정을 홍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전문가로 송지오, 유현준, 정샘물, 정건영, 박지호, 박진희, 양태오, 김현정, 유라, 명민호, (여자)아이들까지 총11명이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의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패션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남성복 패션디자이너 송지오, 건축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공간을 사람과 잇는 건축가 유현준, 유행을 좇는 아름다움이 아닌 고유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다양한 타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세상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과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는 멀티 퍼커셔니스트 정건영, 진정성 있는 글과 콘텐츠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매거진 편집장 박지호, 환경, 나눔 등의 다양한 사회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배우 박진희,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전통의 가치를 보존하는 데에 앞장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내숭이야기’라는 주제로 21세기 풍속도를 재치있게 풀어내는 한국 화가 김현정, 음악, 연기, 예능 분야를 막론하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걸스데이 유라, 온기가 느껴지는 일상의 순간을 그림으로 옮겨 담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신인같지 않은 실력으로 데뷔하자마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까지. 서울홍보대사로서 앞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하고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8년을 빛낸 서울홍보대사 박수홍·장윤주·이언경> 

 

 이번 위촉식에는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홍보대사로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정홍보에 앞장 선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대상 홍보대사로는 지난 2016년 위촉 이후 꾸준히 시민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등의 오프라인 행사의 사회자로서 활동하고, 특히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홍보물 제작에도 기꺼이 방송인 박수홍, 2017년 서울시 ‘내일연구소’ CF로 인연을 맺고 ‘서울 어린이 기자단 위촉식’, 서울브랜드 릴레이 영상 ‘너와나의서울이야기’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을 기꺼이 시민들과 함께 나눠준 모델 장윤주, 그리고 119 소방동요 대회,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광복절 음악회, 한글날 시낭송, 2018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 등 다양한 시정홍보 행사에 활발히 참여해준 아나운서 이언경이 선정되었다.  

 

※ 양태오, (여자)아이들, 박수홍, 장윤주는 개인 일정으로 위촉식 불참 

 

 아울러 지난해 감사패를 수상했던 최장수 서울홍보대사 배우 최불암(1998년 위촉)이 이 날 위촉식에 참석하여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후배 홍보대사의 위촉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가오는 2019년,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시민소통기회 넓혀…> 

 

 위촉식은 낮 12시부터 홍보대사의 그간 활동 및 신규 위촉 홍보대사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위촉패 전달이 이어지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후, 서울시에서 직접 준비한 오찬이 비공개로 진행되며, 홍보대사 전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6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2019년에는 더욱 다양한 기획과 채널들을 통해 서울홍보대사의 활동을 알리고 보다 깊이 있는 시민소통의 장을 열 예정이다.  

 

 서울홍보대사가 지속적으로 활동해왔던 시정 홍보물 제작에의 참여, 다양한 매체를 통한 인터뷰 등의 언론 홍보 및 시민들과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한 오프라인 행사 참여는 물론, 신규 위촉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존 홍보대사들과 함께 활동하는 만큼 시민들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단체 화보, 토크콘서트, 캠페인, 나눔·봉사 활동 등도 기획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을 위해 귀한 재능과 능력을 기꺼이 나누시고자 하는 분들이 서울시 홍보대사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이게 되었다”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할 멋진 분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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