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 한 개 구입하면 한 개가 기부되는 ‘바이원, 기브원’ 프로그램으로 착한 소비 장려
-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과 결합된 이벤트 기획해 참여율과 동시에 판매율도 촉진

농심켈로그, 착한 기부 캠페인으로 모아진 나눔팩 2만여 개 전달

이영애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14 08:50:2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세계타임즈 이영애 기자]㈜농심켈로그가 G마켓/옥션에서 켈로그 제품 1개를 구입하면 켈로그 나눔팩 1개가 자동으로 기부되는 ‘바이원, 기브원 (Buy One, Give One)’ 착한 기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치고, 누적된 2만여 개의 나눔팩을 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고 14일(화) 밝혔다.


세계 식량의 날부터 약 보름간 진행된 이번 ‘바이원, 기브원’ 캠페인은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자동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착한 소비에 동참하려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2만여개를 모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 지난 10월 15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10명 중 약 7명이 윤리적 경영을 실천하려는 기업의 제품이라면 조금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켈로그는 이번 세계 식량의 날 기념 기부 캠페인을 위해 나눔팩도 특별 제작했다. 특별 제작된 나눔팩은 어려운 환경 탓에 불규칙한 식생활로 영양 불균형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치아씨드, 퀴노아 등 슈퍼푸드가 함유되어 맛과 영양을 강화한 스페셜K 뉴트리핏 2종으로 구성되었다. 누적된 2만여 개의 나눔팩은 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 송혜경 홍보이사는 “구매만으로도 소외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준비한 기부 행사에 일반 행사 대비 두 배 가량 많은 수의 소비자들이 참여해 기대보다 더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소비자들에게 착한 소비를 장려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기아 근절을 위한 식품 나눔에 앞장서오고 있는 켈로그는 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환경의 이웃 돕기는 물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사회공헌 협약을 통한 양육시설 아동들 지원,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에 시리얼 지원 등 한국에서만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총 220,828인분의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푸드뱅크를 통해 약 73억원에 달하는 제품을 기부해왔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영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