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에 이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언론사의 비열한 행위”
“언론사(CTS)가 특정종교(한기총)편을 들어 상대종교(신천지)에 대한 비방을 목적으로 국민들이 사용하는 공적 포털사이트를 흐려놓고 있다”

CTS기독교방송, 신천지 가평박물관 다음포털사이트 '중복, 반복적' 보도로 ‘비난(非難)’ 쇄도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8-04-14 09: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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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포털사이트에 CTS기독교방송에서 보도한 '신천지 가평박물관' 기사가 무려 5개가 중복, 반복적으로 올라와 있다. 

 

 

[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CTS기독교방송(이하, CTS)의 '마구잡이식 편집'이 언론의 기능을 상실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포털사이트(다음)에 똑같은 내용의 기사를 2일(11일~12일)에 걸쳐 사진 등 조금씩 변형해 '중복, 반복적' 기사 형식으로 게재해 계속적으로 올려놓아 특정종교에 대한 ‘비방(誹謗)’의 목적이 엿보였기 때문이다.


이로써 포털사이트(이하, 포털) '다음'은 규정을 무시한 채, 보도를 일삼는 CTS의 부정행위를 강력, 단속하여 다른 언론사와의 규제에 대한 '형평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CTS는 ‘<현장 ZOOM IN> 가평에 신천지 박물관 생기나?’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경기도 가평군에 건립예정인 ‘신천지 가평박물관’을 집중보도하면서 인.허가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일부주변사람들이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구성, 현수막을 내걸고 대응하는 현장을 방송으로 내보냈다.


이 대책위는 가평군에 등록한 공식적인 기구도 아니며, 오로지 신천지 가평박물관 건립을 반대하기 위한 '특정종교인'들이 만든 기구로, CTS는 '신뢰성'이 떨어지는 이 단체를 집중적인 인터뷰를 통해 지난 11일(수) '일방적'으로 보도했다.


이어, CTS는 11일에 보도한 내용을 가지고 또다시 12일(목) 신천지 가평박물관 건립에 대한 똑같은 내용을 대표사진만 '재편집(리메이크)'을 통해 기사화해 포털에 무려 5개를 중복, 반복적으로 올려놓았다.


이것은 포털규정을 위반한 ‘부정행위’로 같은 기사를 반복적으로 중복하여 올리는 것은 '위법'이다.


시민 A모(익산, 전북)씨는 “포털사이트에 이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언론사의 비열한 행위”라며 “언론사(CTS)가 특정종교(한기총)편을 들어 상대종교(신천지)에 대한 비방을 목적으로 국민들이 사용하는 공적 포털사이트를 흐려 놓고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CTS는 “지난 11일(수) 한국교회 주요 정통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기독교유사단체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신천지가 경기도 가평군 청평리 일대에 대지와 임야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신천지측이 매입한 대지에 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청평 주민들과 지역교회에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CTS기독교방송은 '현장줌인' 시간에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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