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수원에서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 위탁 운영(수탁기간 2년). 공익활동 홍보채널 활성화, 스타트업 지원, 공익활동 발전연구 등 진행
○ 첫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 재난 극복 공익활동 긴급 지원 사업’ 공모 중

[세계로컬핫뉴스] ‘지역사회 공익활동 촉진’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28 09: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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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시민사회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27일 뒤늦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3월 16일부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지만 코로나19로 개소식이 연기됐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비롯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원미정·권정선·전승희·정윤경·이애형 도의원과 경기도 공익활동촉진위원회 송성영 위원장, 지은주 부위원장 및 수탁기관인 (사)경기시민연구소 손혁재 이사장 등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재강 부지사는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주체로 시민사회단체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재정적 압박과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사회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익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한 만큼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경기문화재단 사옥 9층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돼 민간위탁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센터조직은 1센터장 2팀(기획총괄·성장지원) 정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 센터공간은 총면적 265㎡(80평)로 공익활동가.시민단체 간 협업을 위한 협업공간, 회의실, 휴식공간인 도민카페 등으로 이뤄져 있다. 

 

센터는 총 7억6,100만 원의 예산으로 4개 분야 7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공익활동 홍보채널 활성화 ▲스타트업 지원 ▲공익활동 발전연구 ▲민관합동 정책토론장 운영 ▲시.군별 공익활동 촉진장려 ▲지역순회 간담회 ▲코로나19 재난극복 긴급 공익활동 공모사업 지원 등이 있다. 

 

특히 첫 지원사업인 코로나19 재난극복 긴급 공익활동 공모사업 지원은 오는 6월 5일까지 도내 시민사회단체의 신청을 받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공익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에는 2,279곳의 비영리민간단체가 등록돼 복지 및 사회서비스, 자원봉사,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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