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송파구민회관에서 다양한 무료 공연 제공
- 구민들의 인기에 힘입어 대표적인 송파구 문화복지사업으로 성장

[세계로컬핫뉴스]송파구 2018년도 수요무대 공연 스타트!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09 09: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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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31일부터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수요무대』가 구민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수요무대’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구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무료로 찾아가는 공연예술 무대이다.
클래식 연주,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지난해만 5400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송파구의 대표적인 문화복지사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역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공연단체를 모집했고 36개의 지원팀 중 공연 장르의 중복, 세대 별 선호도 등을 고려해 월별로 배정할 계획이다.

또 예약시스템을 개선해 모바일 예약이 가능하도록 개편해 더 많은 구민들이 문화향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1일 저녁 7시 수요무대의 첫 문을 여는 공연은 마당놀이극 “해님달님”으로 아이들에게 잘 알려진 전래동화를 각색한 친숙한 이야기와 사물놀이 공연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들려주는 클래식 음악 ‘우리 동네 음악회’가 마련돼 있어 낭만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요무대는 공연예술의 활성화와 더불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랑의 문학 행사’도 함께 한다. 공연 당일 도서를 기증하는 관람객에게는 다음 달 수요무대 예매권이 주어지며 기증된 도서는 관내 도서관이나 무인 책장에 비치될 예정이다.


 수요무대 공연일정과 좌석예약은 송파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화체육과 이재우 팀장은 “재능을 가진 문화예술팀에게는 관객 앞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일상 속 행복과 감동을 선사하는 수요무대의 운영을 통해 송파구가 문화특구로써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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