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샛강이 살아야 큰강이 산다

담양군, 미래세대의 큰 자산 ‘샛강 살리기’에 주력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12 09: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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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담양군은 최근 미래세대의 큰 자산이 될 ‘샛강 살리기’에 주력하고자 소하천 정비사업 대상지를 찾아 현장행정을 펼쳤다.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환경영향평가 전문가 등이 소하천종합계획 재수립을 준비하기 위해 영산강의 발원지인 용소(龍沼)가 있는 가마골생태공원과 인접한 용면 월계리 복리암천, 용연리 도래수마을 소하천 등 총 6개소를 둘러봤다.


  최 군수는 생태하천의 가치와 ‘샛강이 살아야 큰강이 산다’라는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샛강 살리기’ 구상에 몰두했다.


  담양군은 2014년 중앙정부로부터 친환경지속가능도시 시범지역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지향하는 생태도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폐막식에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담양 선언문’ 발표를 통해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삶의 터전을 더 잘 가꾸고 지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담양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엄숙한 책임이며 의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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