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김성주 전 의원, 서유석 교수, 김영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등 참석’
천호성 교수, “저의 손을 잡아 주십시요!, 저에게 용기를 주십시요!, 저는 반드시 남은 교육자로써 삶을 ‘아이들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약속

천호성 전주교육대학 교수 출판기념회, ‘미래 교육을 말하다’ 성황리 개최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7-09-24 09: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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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천호성 교수 출판기념식장을 찾는 손님들

[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천호성(사회교육학과 전주교육대학) 교수는 9월 23일(토) 전주교육대학 강당에서 ‘미래 교육을 말하다’라는 타이틀로 책을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천 교수는 도전과 모험의 비전을 제시하며 교육에 대한 개혁과 혁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설계하고, 이를 실천해 가는 장으로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펴낸 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 © 세계타임즈 김성주 전 국회의원, 김영 전 행정부지사, 서유석 교수 등이 천호성 교수를 격려하고 있다.

출판기념식에는 천 교수와 33년 지기인 안호영(완주.진안.장수.무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 김성주(전주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 서유석 교수, 김영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등 수많은 정치인 및 교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장사진을 이뤘다. 

 

▲ © 세계타임즈  사회자가 천호성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기념식에서 천호성 교수는 “이 자리에는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27년간 함께 살아온 아내, 딸, 그리고 일가친척 고향에 있는 선, 후배님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며 “특히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필 때 학교를 손잡고 다니던 초등학교 친구들, 뿌연 먼지를 뒤집어쓰면서 자전거를 타고 공음중학교를 가던 그 시절들이 생각난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천 교수는 “대학시절에 교사를 꿈꾸며 ‘함께 좋은 세상, 좋은 교육자’가 되기를 다짐했던 친구들, 군대동기들, 또 교사가 되어 발령받았을 때 만났던 해리고등학교 제자들, 젊은 나이에 함께 했던 동료 선생님들, 전주여상 제자들과 선생님들, 이리고등학교 제자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했다”면서 “전주교대에 와서 12년 됐다. 여기는 동료교수님들 직원선생님들 좋은 교사를 꿈꾸는 사회교육과 제자들, 특히 그 외 사회단체 활동을 하며 생활했던 사람들, 그리고 자리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의 지지가 없으면 이 자리에 설 수가 있겠느냐?”면서 기쁨의 울먹이는 목소리와 함께 큰절로 인사를 올렸다. 


특히 천호성 교수는 대한민국 사회와 교육의 위기에 대해 역설했다. 천 교수는 “대졸자의 60만 명 중 30만 명이 공무원 시험을 보고 있는 나라, 자살률 세계1위 출생률 세계 최저, 그리고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과 직업과 심지어는 결혼마저도 포기하는 사회이다. 이런 사회를 목도하면서 교육자로써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학교교육은 아이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곳으로 그 성장은 함께 사는 공생, 다양하게 자기 꿈을 실행하는 곳으로 생각하는 곳”이라며 “교육자로써 꿈이 있는데, 따듯한 마음을 가지는 아이들, 영혼이 아름다운 아이들만이 키워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꿈이다, 좋은 교육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많이 만들어야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도전에 대해서도 밝혔다. 천 교수는 “그 아이를 그 아이들의 미래, 그리고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를 쌓는 교육자로써의 새로운 발걸음을 띠려고 한다”며 “저의 손을 잡아주십시요!, 저에게 용기를 주십시요!, 저는 반드시 남은 교육자로써 삶을 ‘아이들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 © 세계타임즈  천호성 교수와 33년 지기인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천호성 교수와 33년 지기인 안호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천호성 교수는 고등학교 3학년 때 같은 반 친구였다”며 “그 시절 생각해보면 무식하게 공부도 많이 했다. 공부를 하면 대학도 가고 취직도 잘 했는데 지금은 대학 나와도 취직도 잘 안 되는 시대가 와서 안타깝다”며 “천 교수는 교육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꿈이 있던 친구로 기억하고 있다. 항상 도전과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친구다. 꿈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해왔다는 것이 이해가 되는 면이 있다”고 칭찬했다.

 

아울러 안 의원은 “단순하게 교육만 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번 대통령(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선거 때 당에서 선정한 10개 분야의 앞서가는 개척자 분야 중 교육 분야 관련하여 시민의 프런티어에 선정돼 문재인 교육특보 활동을 해왔다”며 “다행히 노력한 덕분으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적폐청산’의 일환으로 잘못된 문화나 관행과 같은 제도를 바꾸어야 하는데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교육의 문제 교육혁신이 아닌가 싶다. 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들을 길러내고 그 아이들이 바른 시화를 만들 때 건강한 국가가 될 것이다.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꿈을 이뤄내기 위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 © 세계타임즈 정치계, 교육계 관계자들이 식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장을 찾은 정치계, 교육계 관계자들이 장사진을 이뤄 향후 천 교수의 교육개혁과 혁신에 긍정적인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확실해 보인다. 

 

▲ © 세계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화환이 식장 입구에 놓여 있다.

특히 천호성 교수의 출판기념식장에는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화환이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화환이 눈길을 끌었다.

 

▲ © 세계타임즈  천호성 교수와 부인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한편 천호성 교수는 고창 덕암초, 공음중, 전라고를 졸업하고, 제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교육특보를 역임, 세계수업연구학회(WALS) 한국대표이사(현), 전북미래연구소장(현), 이리고, 전주여상(현 전주정보여고), 고창 해리고 교사(전), 사)전북겨레하나 통일교육센터 운영위원(현), 박근혜 퇴진을 위한 전북 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저서로는 수업분석과 방법의 실제(2014), 참여형 교사연구와 수업의 성장(2014) 편저, 다문화 사회와 다문화 교육(2010) 공저, 일본의 지역 교육력(2017) 공저 외 다수를 남겼다.

 

▲ © 세계타임즈  식전 공개행사 풍물패 모습
▲ © 세계타임즈  전주교육대학 운동장에 가득메운 화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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