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대덕구,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서 전국 지자체 최우수기관(A++) 선정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2-11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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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평가’에서 최우수기관(A++)으로 선정됐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243곳을 대상으로 2016년 10월부터 2017년 9월까지의 고충민원에 대한 처리실태를 조사·점검한 것으로, 고충민원 만족도 및 수범처리, 처리기간 준수율 및 해결율, 갈등민원 해결 노력도 등 2개 분야 9개 지표에 따라 관련 전문가들이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대덕구는 전 분야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고충민원을 제기한 민원인들을 직접 평가한 만족도 조사와 고충민원처리 확인·점검 분야에서 매월 구청장이 그 처리실태를 직접 확인·점검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만점을 받는 등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제정, 대덕구 대표브랜드인 발딱행정 민원서비스 제공, 구청장 목요현장 대화의 날 운영 등 고충민원 수범사례분야와 집단갈등 민원 해결 및 노력도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민선7기 주민과의 소통과 섬김을 기치로 쉼 없이 달려온 결과가 지난 청렴도 평가 1등급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 같다. 작은 울림이라도 주민들의 고충이라면 언제나 귀 기울이고, 주민들의 고충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노력해온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주민들의 권익보호와 민원감동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17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 대전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4년 연속 자치구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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