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감성맨 파도에 그리는 편지 써내다-

이호근 시인 첫 시집 출판기념회, 건보공단 종로지사에서 성황리 개최

조원익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21 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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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지사(지사장 정윤균)는 지사에 근무하는 이호근 팀장이 첫 시집 ‘파도에 그리는 편지’(도화)를 출간하고 기념회를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호근 시인 
이호근 시인은 시를 처음 접하고 공부한 20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35년만에 내어놓은 첫시집 ‘파도에 그리는 편지’는 시공을 초월하여 조선중기 김만중이 된양 유배당시의 외적상황과 외로움 속에 솟구치는 울분은 현재에도 여전히 상존한다는 암시와 촛불집회 등 시대적 상황을 메타포(은유) 형식을 빌어 모두의 공감을 끌어내는 50편의 시가 실려 있다.

 


 이번 기념회는 고광식 평론가, 오세형 성악가 등이 시낭송 등 문화가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공단 임직원과 글사랑문학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훈훈하게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이호근 시인은 재능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KBS 근로자문학제에서 대상(국무총리)을 수상하였다. 이호근 시인은 “서정적 울림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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