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산역 푸드트럭존에서 영업할 푸드트럭 총 2대 선발
- 2월 14일(금)부터 20일(목)까지 구청 지역경제과 방문접수
- 안정적인 영업장소 제공 및 즐길거리 조성 도모

[세계로컬핫뉴스] 독산역 2번 출구 푸드트럭존 영업자 모집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09 1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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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푸드트럭 영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영업장소를, 주민에게는 즐길거리 제공하기 위해 독산역 2번 출구 앞 푸드트럭존 영업자를 2월 14일(금)부터 20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푸드트럭 모집 대수는 총 2대로, 영업자별 1대를 신청할 수 있다. 판매품목은 휴게음식점 또는 제과점 영업 품목이며, 주류판매는 금지된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 및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되어 있는 자로서 푸드트럭 영업신고 및 푸드트럭 보유가 가능해야한다. 취업애로 청년과 생계·주거·의료급여를 받는 사람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금천구청 11층 지역경제과로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는 푸드트럭 영업자 선정위원회를 구성, 서류심사를 통해 △메뉴구성 △조리전문성 △위생 및 품질 △트럭디자인 등을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영업자를 2월 24일(월)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영업자는 영업계획 수립, 사업자등록, 위생교육, 영업신고 등 사전절차를 거쳐 사용개시일(지정일)로부터 1년간 지정된 장소에서 영업할 수 있으며, 갱신조건에 부합할 경우 1회에 한해 연장 가능하다.

 

한편, 구는 독산역 2번 출구의 고정형 불법노점 문제를 개선하고, 취약계층의 자립방안 마련을 위해 2017년 서울시 푸드트럭 시범거리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푸드트럭 존을 조성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푸드트럭존은 불법노점을 정비해 쾌적한 보도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행한 사업이다”라며, “불법 노점을 양성화하고 소상공인들의 자립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축제‧행사 등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하는 등 푸드트럭존 사업을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1306)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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