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 &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세계로컬핫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 방역연계 범부처 감염병 연구개발 사업단, 국가 방역체계 강화 위한 연구 협력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9-12-15 1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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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 이하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와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이주실, 이하 방역연계범부처사업단)이 12월 12일(목) 감염병 대비·대응 연구개발(R&D)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감염병 대비·대응 연구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의 연구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연구 추진, 인프라 공동 활용, 전문인력 상호 교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우수동물실험시설(KELAF) 인증을 받았고, 국제실험동물협회(ICLAS) 품질관리프로그램(PEP)에 국내 최초 참여해 동물실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검정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로부터 실험동물 인프라 전 부문에서의 인증 획득을 추진 중에 있다. 

 

방역연계범부처사업단은 국가방역체계 고도화를 위하여 ‘제2차 국가 감염병위기대응기술개발추진전략’에 따라 7개 부처(보건복지부, 과학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행안부, 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동 노력으로 2018년 4월 설립되었다. 지난해 정부출연금 83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감염병 사전대비, 현장대응, 확산방지의 3가지 목표 하에 7개 중점분야,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감염병 관리를 위한 방역 현장의 수요에 기반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전문 연구 인력의 교류 ▲연구 기술 및 정보 교환 ▲신규 사업 기획 등의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 김길수 센터장은 “국가방역체계 강화를 위하여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 보유 동물모델과 평가기법 등 기구축 인프라를 연계하여 연구개발(R&D)에 적극 협력할 것이며,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역연계 범부처 감염병 연구개발 사업단 이주실 단장은 “방역연계 범부처 감염병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공적인 연구수행을 위한 다양한 연구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신변종 감염병 연구와 성과를 증대시며 국민건강의 예방 및 증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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