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소방서 운서119안전센터 지방소방교 박상원

[기고] 소화전은 시민의 생명, 재산 안전 지킴이

심동윤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14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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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인한 사건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계절이 되어 소방서에서는 동절기 화재예방과 관련하여 캠페인, 훈련 등으로 화재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서의 신속한 출동과 대응이 필요하지만 대형화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소화용수가 필요하다.


소화전에서 소방차량에 물을 보충하여야 원활한 소화활동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소화전 주변에 주·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소방용수 보급이 지연되어 신속한 화재진압 및 연소 확대방지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경우 도로교통법 제33조에 소화전 5미터 이내 주·정차 금지로 지정되어 위반 시 과태료 처분을 하게 되어 있다. 

 

소방서에서 주·야간으로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훈련과 주·정차 단속 통해 소화전 주변 주정차 금지를 계도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소화전은 우리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중한 시설물로 소화전주변 주·정차 및 적치물 적치를 금지하여 항상 소방차량이 소방용수를 보충할 수 있도록 시민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인천=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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