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과 1, 2학년 학생 100여명, 12개 팀으로 나눠 공연을 준비

대전외국어고, 뮤지컬 NOTRE DAME DE PARIS 공연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2-28 10:22:1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 세계타임즈

 

[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대전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상호)는 12월 28일(목) 19:00, 교내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뮤지컬 NOTRE DAME DE PARIS를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학년말 자기개발시기에 프랑스어과 1, 2학년 학생 100여명이 기획부, 연기부, 제작부, 지원부 산하에 12개의 팀을 꾸려 공연을 준비했으며, 수시모집에 합격한 3학년 선배들의 헌신적인 지도로 작품을 무대에 올리게 되었다.  

 

 또한,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학교의 재정 지원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으며, 2014년부터「레미제라블」,「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태양왕」에 이어 올해「노트르담 드 파리」를 무대에 올림으로써 학년도를 뜻깊게 마무리 짓는 연례행사로 자리매김 되어있다. 

 

 공연을 총 감독한 3학년 김민영 학생은 “친구들이 모두 기꺼이 한 마음이 되어가고, 그 결과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 것을 감동적으로 체험했다”며 “대전외고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프랑스어로 하는 공연을 멋지게 실현해 낸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이상호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공연예술을 창조해 내는 모습이 대견하기 그지없다”며 “이러한 예술 창조활동은 학생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게 할 뿐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길러 주고, 나아가 다양한 외부의 경향과 사고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갖게 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유익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장성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