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내년 강동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모바일 투표'
주민이 제안하고 꼭 필요하다 선택한 사업에 총 19억 편성

[세계로컬핫뉴스]강동구 주민참여예산, 어떤 사업에 써야 할까

윤일권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09 1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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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4일까지 내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모바일 투표를 실시한다. 총 19억 원 규모인 2019 회계연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최종 선정에 앞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투표 대상은 총 19개 사업으로 제안 예산 총액은 21억 2천만 원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주민들로부터 155건의 사업을 제안받아 담당 부서의 종합 검토 및 구체화 과정,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위와 같이 선정됐다.


  강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모바일 투표 사이트 또는 QR코드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전체 19개 사업 중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 6개에 투표하면 된다.

대상 사업들은 동네 환경개선, 공공시설물 보강, 안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업별 위치, 내용, 소요예산 등은 해당 사이트의 사업별 세부내용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에 어떤 게 필요한지는 실제 사는 주민들이 가장 잘 안다. 구민 의견을 잘 반영해 더 살기 좋은 강동을 만들 수 있도록 모바일 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모바일 투표 결과와 9월 4일 개최예정인 주민참여예산위원 총회의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다득표 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이렇게 선정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협의회의 조정을 거쳐 2019 회계연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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