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비회기 기간 중 일일근무, 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

새벽시장일대 교차로개선사업관련 민원해소를 위한 간담회 개최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11 10: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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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은 10일 14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새벽시장일대 교차로개선사업관련 민원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새벽시장일대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시 교통정책과, 중구청 교통과 등 관련부서 공무원, 그리고 김선미 행정자치부위원장과 김시현 시의원, 중구 안영호 의원 등이 참석하여 공사가 중단되어 있는 새벽시장일대 교차로개선사업과 관련하여 해결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시 교통정책과장은 교차로개선사업의 취지와 추진과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원만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양해를 부탁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사업 추진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교차로개선사업의 설계를 맡은 보금이엔지 안현철 대표로부터 대상지점의 교통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마련된 개선안에 대하여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사업추진의 목적과 방향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나 오히려 개선으로 인한 차량간 상충과 교통혼잡이 심해질 우려가 높고 새벽시장 이용자와 주민들에게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부분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요청하였다.

 

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교차로개선사업 추진의 목적과 방향은 참석자 모두 공감하고 있고, 현재 공사가 중단되어 오히려 사고유발 등의 우려가 있음으로 현재 많은 부분의 공사가 진행된 점을 감안하여 중단된 사업이 조속한 시일 내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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