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태평양사령부 "北 발사 미사일 3발 모두 실패...본토·괌 위협 없어"

이광준특파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08-26 1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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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5일 인민군 창건 사상 최대규모의 군종합동타격시위를 진행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이날 훈련에는 김정은 위원장도 참관했다. 사진은 이날 타격시위 모습. 2017.04.26. (사진=조선중앙TV) 뉴시스

 

[세계타임즈 이광준특파원]미국 태평양사령부는 25일(현지시간) 북한이 탄도미사일 세 발을 발사했으나 모두 실패했다고 밝혔다.


  태평양사령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이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하와이 시간으로 25일 오전 11시49분~오후 12시19분(우리나라 시간으로 26일 오전 6시49분~7시19분) 사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세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태평양사령부에 따르면 미사일 세 발 중 6시49분께 발사된 첫 번째 미사일과 7시19분께 발사된 세 번째 미사일은 비행 중에 실패했고, 7시7분께 두 번째 미사일은 즉시 폭발했다.


  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미사일이 미국 본토와 괌에 위협을 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북한이 이날 오전 6시49분께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북방향 김책남단 연안 동해상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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