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월), 도봉구민 회관에서 굿네이버스 모자보건 지원 캠페인으로 오케스트라 공연 열려
○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꾸는 아이들이 지구촌 엄마와 아기들을 생각하며 공연을 준비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 모자보건 지원캠페인을 위해 예그리나 오케스트라와 함께 정기연주회 진행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21 1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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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

 

[서울=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이필승)는 15일(월), 도봉구민 회관에서 씨앗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동성) 아이들로 구성된 예그리나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굿네이버스 모자보건 지원 캠페인을 위한 정기연주회를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는 단원들 대상으로 모자보건 지원 캠페인‘엄마의 탄생’관련 교육을 진행했으며, 탄생 과정에서의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내 엄마와 아기들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취지로 정기연주회를 준비했다.  

 

도봉구 씨앗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꿈과 열정이 모여 구성된 예그리나 오케스트라는 삼성꿈장학재단과 지휘자, 악기별 강사들의 협력으로 지금까지 5번의 정기연주회를 진행했다. 특히 작년에는 굿네이버스 식수위생지원캠페인과 함께 나눔 연주회로 기획되어 예그리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지구촌 식수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소개하고 나눔의 마음을 전달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필승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나눔 연주회로 진행되는 만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꾸는 예그리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오시는 관람객들에게 전달되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지구촌에 다양한 문제들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회복되어 더불어 사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성 예그리나 오케스트라 대표는“이번 연주회가 임신과 출산을 홀로 감당하여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엄마와 아기에게 작은 기적을 일으키는 연주회가 되길 희망하며, 예그리나 오케스트라 모든 단원들도 건강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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