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밖 청소년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올해 여성가족부 내일이룸학교 공모에 선정
◈ 조리사·커피전문가 직업훈련과정 운영… 자립장려금·교통비·취업 지원하고, 의무교육 (초・중) 학습경험도 인정

[세계로컬핫뉴스]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직업훈련과정 운영

장경환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14 10: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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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타임즈 장경환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운영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0년 여성가족부의 내일이룸학교* 공모에 선정되었다.

 

* 내일이룸학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

 

부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진영)는 올해 직업훈련으로 조리사와 커피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3년에 걸쳐 내일이룸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운영하는 훈련과정은 청소년들이 관심과 흥미가 많은 조리사와 커피전문가 과정이다. 센터는 각 15명과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직업훈련은 훈련생들의 자립 동기를 강화하기 위한 예비학교와 직업훈련을 비롯해 인성교육 및 교양교육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조리사과정은 상반기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오는 2월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하반기에 진행되는 바리스타과정도 약 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자는 오는 6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각 과정 중 하나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훈련비는 무료이다. 훈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출석률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의 자립장려금과 월 16만 원 이내의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이룸학교의 훈련을 수료하면 의무교육 시수(초·중)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프로그램과 내일이룸학교, 자격증 취득 등도 학력으로 인정하는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직업훈련에 관심이 있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홈페이지(www.cando.or.kr)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051-714-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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