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암소 생산기반 구축사업 등 신규사업 포함한 13개 사업 33억 원 투입

[세계로컬핫뉴스] 이 땅의 자존심!!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2020년 한우지원사업 시동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26 1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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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올해 청정 축산환경 조성과 친환경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13개 한우 관련 사업에 국도비 등 33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도내 주소를 둔 10만 한우 사육 농가와 법인, 영농조합 등이다. 

 

올해 한우분야 세부사업은 고급육 생산을 위한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사업과 경남 한우 공동브랜드 육성사업,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한우 품평회 및 고급육경진대회,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우헬퍼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으로 1월부터 도내 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그 외 간접사업으로는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ICT 융복합 확산사업 등이 다양한 부분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우량암소 생산기반 구축사업은 (사)종축개량협회 경남부산울산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우량암소의 기반확보와 생산증대를 통해 우량송아지의 능력을 향상시켜 고품질 한우 생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광 경남도 축산과장은 “올해 한우 사육두수의 증가로 향후 가격하락의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한우 사업은 지속 가능한 맞춤형 한우 산업 육성 및 사육환경개선과 시설현대화에 중점을 뒀다며, 적절사육 두수 유지와 사육비 절감으로 도내 농가들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행정적으로 철저한 준비하겠다”라고 밝히며, “도민들께서도 청정한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한우고기 소비촉진에 동참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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