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TV] 민중당 신창현 대변인,민중당의 ‘전국팔도 적폐판사 지도’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8 10:55:1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민중당의 ‘전국팔도 적폐판사 지도’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민중당은 적폐판사 국민탄핵운동을 시작하며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비롯해 사법농단, 재판거래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는 적폐법관 44명과 영장전담판사 3명의 실명과 사진, 현재 직책, 혐의내용을 공개하였다. 민중당은 이들을 한데 묶어 전국팔도 적폐판사 지도를 만들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오늘부터 민중당은 전국팔도 적폐판사 지도를 전국에 게시할 예정이다.1인 시위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들이 퇴출 될 때까지 국민탄핵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지난 9월 20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발표했던 사법개혁안의 후속조치가 공개되었다.'사법발전위원회 건의 실현을 위한 후속 추진단'이 공개한 내용을 보면 사법행정 총괄기구로 사법행정회의를 신설하고, 법원행정처를 폐지하는 대신 사법행정 집행업무만 담당하는 법원사무처와 대법원 운영을 담당하는 대법원 사무국을 신설한다고 한다.

사법개혁이 제대로 되려면 사법농단에 대한 진상규명, 적폐법관에 대한 인적청산과 피해회복이 우선되어야 한다. 제도개혁은 그 다음이다.

사법적폐 청산을 가로막고 있는 건 다름 아닌 법원이다. 그래서 특별법 제정과 적폐판사 탄핵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사법적폐 청산에 협조하기는커녕 훼방을 놓으면서 개혁하겠다고 하면 국민이 믿겠는가?

민중당이 “양승태는 민중당이 잡겠다.”고 천명하고 '전국팔도 적폐판사 지도'를 만들어 적폐판사 국민탄핵운동을 진행하는 것도 사법적폐 청산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이다. 민중당의 적폐판사 국민탄핵운동에 국민의 참여를 당부 드린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채봉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