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법고창신 정치의 미래가치

조원익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1 10:58:5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법고창신 정치(法古創新 政治)의 미래가치(未來價値)는 국가탄생시의 기본골격을 바탕으로 시대변화에 따라 그 시대에 맞는 새로운 향풍(鄕風)를 이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정치를 말한다고 나는 개념정리하고 싶다. 이런 측면에서 국가의 미래예측은 빅테이터 모델 혹은 소성모델 등에 의해 분석평가를 해야 한다. 그러나 그 기초데이터가 불확실하면 답도 불확실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그 국가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양심 도덕성 준법정신 민족의 eDNA에 의해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은 기초 자료를 정확하게 하여야 하나 정권이 통계값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며 그 국가의 신용도문제가 되어 지구촌 국가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결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지난역사는 강자가 쓴 것이라 한다면 일반적인 현상과 또는 출발시의 정체성이 변질된다면 그 국가의 국민의 자존심과 긍지를 형성하지 못하며 더불어 가기 어려운 상대로 되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간단한 것 같으나 인위적으로 강한 관여가 결과적으로 큰 재앙으로 되돌아오게 되면 존폐의 기로에 놓이게 될 수도 있다.


 어느 국가이든 그 국가가 형성되는 초기의 에너지를 그대로 유지하는 전통적 가치를 이어가면서 사회적 변화와 기후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법고창신 정치적 가치성의 기반이 될 것이다. 현재 국가들의 특성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각각의 독특한 성격을 갖고 있는 것처럼 국가도 인격을 갖게 되며 그 인격은 국격화 하는 것이 그 국가의 가치가 된다.

 

 그러나 현재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크게 구분하였기에 각각 출발점의 특성대로 유지하고 미래가치를 예측하겠지만 기초를 인위적 조정이라면 그것은 가치는 제로가 되지만 그것이 바른 것이라고 강자가 밀어부친다면 왜곡도 잠시 정당화하는 것 같으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복구 되면서 큰 충격을 받게 된다.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할수록 그 국가는 가치를 잃고 스스로 자멸하게 되는 것이 역사적 현상이다.

 
  변화를 유도하고자 자기집합으로 출발하여 거짓을 진실로 만들면 자기조직화하게 되어 존폐의 기로에서 자연스럽게 패하는 현상은 역사적 증거들이다. 그러나 당사자는 감지하지 못하고 자신이 하는 것이 최선이며 확실한 것이라고 믿고 앞을 아무리 가더라도 결과는 정의로운 것에 의해 존재가 문제되어 온 역사적 배경을 깊이 고찰해야 한다. 그러나 단맛에 도취되면 자신의 옹고집으로 맘 대로해도 아무도 말이 없는 것을 가장 의의롭게 법거창신이라고 생각하는 날부터 얼음이 녹는 현상과 같이 되어 더 당사자는 모르고 새로운 로드맵을 제안하지만 더 이상 존속할 수 없는 자연현상에 부닥치게 된다. 역사적으로 이런 현상에 의해 존폐가 순간으로 있어 왔다. 현명한 사람들은 항상 법고창신의 리더쉽 정치로 행복가치를 예측하고 영원히 존속하게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조원익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