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불용 임대장비 관내 농업인 대상 수의매각

[세계로컬핫뉴스] 강화군 농기계은행, 불용 임대장비 매각 추진

심동윤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0 10:58:43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강화군=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농기계은행에서 임대장비로 활용했던 노후된 농업기계를 관내 농업인이 매입할 수 있도록 수의매각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농기계 매각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7년도에 처음으로 시행했으며, 올해에도 관리기 등 27종 115대를 수의매각할 계획이다.

 

불용 처리된 농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농기계은행에서 농업기계를 직접 확인 후 오는 12일 오후 2시에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장을 방문해 매입희망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지원부 등 농업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불용 농업기계인 만큼 장비의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각 기계별로 감정평가된 금액을 납부하면 장비를 인수받을 수 있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 사업은 고가의 농업기계 구입에 따른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용 처리된 임대장비는 농업인에게 우서적으로 매각하는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심동윤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