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로 사회적 책임 수행하고 있으나
장애인 생산품 구매, 장애인 고용 등 일부 지표 개선 필요성 지적
-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의 부적절한 근무실태 개선요구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공공의료기관 사회적 책임성 강화 필요하다.

이장성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1-16 1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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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위원장 이영실, 더불어민주당 중랑1) 11월 12일 목요일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와 광역치매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립병원의 간호사 등 병원종사자의 인권보호 및 근무여건 개선방안, 공공의료기관의 의료인력 확보 필요성 등 공공의료 전반에 걸친 문제점이 지적되고 개선 요청되었으며 이 외에도 지역사회 치매관리체계 마련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이 공적인 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채용 및 장애인 생산물 우선 구매 등에 있어 법적 최소기준만을 겨우 이행하고 있는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 등에 대하여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수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이 주2회 근무하는 비상근 센터장임에도 불구하고, 근무일에 외부강의를 나가는 등 부적절한 근무 실태를 지적하고, 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 임에도 불구하고 UI 가 제대로 구축되지 못하여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자살예방센터 본연의 업무 수행을 위해 홈페이지 개선을 요청하였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며 이영실 위원장은 “코로나 19 대응에 힘쓰고 있는 시립병원에 감사드린다.” 고 말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내용들에 대하여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의 정책개선의지를 확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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