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순창 옥천인재숙에 장학금 러쉬

김양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07 11: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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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세계타임즈 김양희 기자]최근 서울대학교에 3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순창옥천인재숙에 지역민들의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순창군 적성면에 위치한 알곡(구 화탄)매운탕 대표 심귀례씨는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를 비롯하여 4건, 500만원의 장학금이 기탁된 것이다. 적성 섬진강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심귀례씨는 지역 인재양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히며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임순여객자동차(주) 서인순 대표도 500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하며 2013년, 2015년, 2016년에 이어 4번째 기탁을 이어오고 있고 풍산 죽전 출신의 손도국씨는 300만원을 직접 전달했으며 (유)클린월드 오용호 대표도 200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하며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고향의 후배들이 지역을 알리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옥천장학회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240여명의 순창군 지역 학생에게 약 3억 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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